같은 풍경도 어떤 사람이,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그려집니다. 좋은 독자는 글자 뒤에 숨은 ‘의도’와 ‘관점’을 함께 읽어 냅니다.
[9국02-03] 글쓴이의 의도나 관점을 추론하며 읽는다
자주 헷갈리는 두 개념을 깔끔히 가른다.
글쓴이가 이 글을 왜 썼는가. 정보 전달? 설득? 감동? — 글의 ‘목적’이다.
글쓴이가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. 호의적/비판적, 긍정적/부정적 — 글의 ‘시선’이다.
동일한 사실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.
글쓴이는 어디에 자신의 의도를 ‘남겨 두는가’?
색칠된 단어를 클릭하면 단서가 펼쳐집니다. 마지막에는 글의 의도를 골라 보세요.
같은 사실에 대한 두 가지 글 중, 어느 쪽이 긍정/부정 관점인지 골라 보세요.
왼쪽의 표현이 어떤 관점을 드러내는지 짝지어 보세요.
아래 문장들을 끌어서 ‘정보 전달 / 설득 / 정서 표현’ 중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.
8문항으로 의도·관점 추론 능력을 점검합니다.